[한노 소식] -한국노총 "광주형 일자리 환영…사회적 대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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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원장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19-02-01 17:41본문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기대…"노동기본권·적정임금 등 잘 지켜져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를 사회적 대화로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국노총은 3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의 노사민정이 각각 한발씩 뒤로 양보해서 얻은 결과물"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더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광주의 청년들에게 노동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 "숱한 갈등을 넘어 사회적 대화로서 성과를 만들어 낸 광주시 노사민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국노총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적정노동시간 △적정임금 △노동기본권 등이 잘 지켜져야 한다고 전제를 달았다.
한국노총은 "광주형 일자리가 지역 일자리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제조업 해외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기재로 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노총과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30일 시청에서 광주 완성차 공장 제1·2대 주주가 될 광주시와 현대차의 잠정 합의안을 심의한 뒤 의결했다. 노사민정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노동계와 현대차가 첨예하게 대립해 왔던 '임단협 5년 유예기간'을 보완, 접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형 일자리는 기존 완성차업체 임금 절반 수준의 적정임금을 주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택과 교육 등 후생복지를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주는 일자리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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