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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 소식] - 설 이후 ‘노사정 대화’ 재개…한국노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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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원장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19-02-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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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노사정 대화’ 재개…한국노총 복귀



탄력근로제 문제를 이달 내 결론내려던 정부ㆍ여당의 계획은 양대노총이 대화에 불참하면서 일단 무산됐는데요.

다행히 한국노총이 복귀하기로 해 설 이후에는 논의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여부를 최종 합의하기 위해 1월 마지막 날 예정됐던 경제사회노동위 회의.

한국노총의 보이콧으로 결국 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노총이 다시 대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설 이후 사회적 대화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2월 8일 노동시간개선위 회의에 노사정 당사자가 모여 향후 논의 방향을 전반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표면적으론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불참 결정이 상황을 다소 반전시킨 모양새.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노총 결정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노동계를 대표해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전략적 제스처였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경사노위 논의가 경영계에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선언한 ‘한시적 보이콧’이었지만 실은 한국노총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향후 책임론을 덜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박지순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에 자칫 노총이 정부에 양보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경우 가질 수 있는 부담감도 한국노총으로서는…”

여야 강대강 대치로 2월 임시국회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 노동계에 유리한 측면도 있습니다.

탄력근로제 협상 속도를 늦추면서 전략을 재정비할 시간을 번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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