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 소식] - 한국노총 전국사회서비스노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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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원장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19-02-21 22:59본문
요양보호사와 보육교사들을 주축으로 한국노총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돌봄 서비스 노동자를 위한 사회서비스노조 출범│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 노총에서 열린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출범식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설인숙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사회서비스노조는 20일 서울 영등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사회서비스노조 조직화와 사회서비스 국공립기관확대 및 직고용 쟁취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사회서비스노조 초대 위원장은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낸 설인숙 서울시 재가관리사노조 위원장이다. 설 워원장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바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로 연결된다"며 "사회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2017년 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정부 및 국회 등을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노총은 그동안 '요양'과 '보육'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과도한 시장중심의 경쟁구조와 열악한 서비스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 대안으로 사회서비스 공단을 설립할 것을 요구해왔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서울·경기·대구·경남 지역에서 사회서비스원 시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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